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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도 어김없이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획득하였습니다.
아들이 찜뽕한 써머 캐리백 레드.
한동안 품절이라 겟 할 수가 없었거든요.
어느 날 아침 프리퀀시 유효기간이
하루 남았다는 알림이 오지 않겠어요?
프리퀀시도 유효기간이 있구나,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프리퀀시 날릴 뻔.
꽤 묵직한 보따리.
지난번 캐리어와 아이스박스도
잘 쓰고 있는데 또 가방이네요!
보관 시 접어서 돌돌 말아
마지막에 단추로 고정할 수 있어요.
가방 안쪽에 있는 보드를
양쪽으로 펼쳐 가방 틀을 만들 수 있고요.
오잉, 그런데 한쪽 보드 길이가 길어
딱 맞아 떨어지지 않네요.
불량.
교환받은 매장에 가서 불량 확인받고
반납했지요.
주소와 인적사항을 간단히 적어내면
수일 내로 새상품이 배송된다고 해요.
맞교환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불량은 또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다시 보내 준다니까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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