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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전주 '남노 물갈비' 봄꽃이 피었습니다! 나들이의 계절이 돌아 왔네요. 이 봄이 다 가기전에 열심히 소풍을 다녀 보아요. 오랜만에 맛집이야기로 인사드려요. 주변에 전주에서 살다 온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던데, 아주 유명하다는 전주 맛집 남노 물갈비 본점 다녀온 스토리. 잘못하면 길게 줄을 서서 들어가야 된다기에 저녁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도착했더니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내부는 그냥 동네 갈비집 같아요. 전주 물짜장에 이어 물갈비. 이름도 특이하지요. 어린이는 식사시간 직전까지 계속해서 전주의 주전부리를 먹고 있었기에, 물갈비 2인분만 주문했어요. 물갈비 집에서 딸기 탕후루를 먹고 있었던 오식군. 메뉴에 떡갈비도 있어서 아이동반도 문제 없어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이었답니다. 얼큰한 물갈비 모습, 국물이 자작해서 물갈비..
아이와 함께 특별한 전시, 전쟁기념관 <투탕카멘-파라오의 비밀> 따뜻한 봄, 꽃잎이 바람에 날리고 제 마음도 샤랄라 날아가는 어느 주말. 오랜만에 전시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바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작년부터 진행 중인 투탕카멘-파라오의 비밀! 전시 문화생활을 많이 하고 싶은데, 그간 너무 못 다녔어요. 저희 집 팔살 오식군의 호기심이 폭발하는 시기, 곧 전시도 마감이라 안 가면 후회할 듯 싶어 냉큼 다녀왔지요. 매주 월요일 휴무 4월 24일까지 전시기 때문에 계획 있으신 분들은 조금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가격이 착하지 않은 편, 대신 전쟁기념관 내부와 야외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볼거리가 많으니 다 둘러 보고 가시길! 선생님과 함께 수업으로 진행되는 키즈 아뜰리에 프로그램이 있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어 8살 아이에게는 조금 ..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아름다운 순천만국가정원 여수와 순천이 30여분 거리로 붙어있어 함께 여행하기 좋더라는 이야기 전해 드리며, 오식이 유치원 졸업여행 2일 차 함께해요. 유치원 그까이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학교에 가면 이렇게 여행할 기회가 아무래도 줄어들거나 어렵지 않겠나 싶어 아쉬운 마음으로 떠난 여행이었답니다. 자식이 꼴랑 하나라 다가오는 모든것이 처음이며, 지나가는 모든것이 마지막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모든 순간이에요. 평일이라 한산한 주차장. 이래서 가능하다면 평일 여행이 최고예요! 순천만국가정원은 순천 현지 출신 지인들에게 추천받은 명소랍니다. 2015년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어, 해마다 5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인간이 만들고 자연이 주는 감동 그 자체! 순천만 국가정원 둘러보실 준비되셨나요❓️ 사실 매표 후..
여수 라마다 호텔 조식 이번 여수 여행에서 숙소를 라마다로 잡은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조식이었던 우리. 워낙 평가가 좋아서 너무 궁금했지 뭐예요? 조식 패키지 환영해요! 오식이가 체크인 할 때 부터 프런트에다 아침밥 어디서 먹냐고 한소리 거들고 막 그랬거든요.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어린이, 엄마는 조금 부끄럽구나. 이른 아침, 새벽부터 식당에 밥 떨어질까봐 잠자는 우리 모자를 재촉하는 영감. 마스크를 뒤집어쓰고 5층으로 이동합니다. 키즈룸과 온수풀이 있어 아이 동반 가족여행객이 많이 보였어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저희는 조식 2인 패키지였기 때문에 어린이(소인) 추가 요금을 현장에서 결제했답니다. 여수 라마다 호텔 조식 위치 : 호텔 5층 운영시간 : 조식 07:00-10:00 조식 가격 정상가 성인 30,000원/소인..
여수밤바다, 돌문어상회! 두 번째 여수 이야기 2년 전엔 오식이가 육살 이었는데 이제 팔살이 되었네요.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는 것이 감동적입니다. 여수에 가면 놓치고 싶지 않은 맛집이 있어요. 바로 돌문어삼합! 여수에서 처음 먹어봤고 다른데선 먹고 싶어도 없어서 못 먹는 그런 음식이지요. 여수에 도착하자마자 출동합니다. 조금만 늦어도 줄을 서야 할 것이에요.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한 사발을 해야 했기에 택시를 불러 타고 갑니다. 택시비는 라마다호텔에서 낭만포차 거리까지 6,000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돌문어상회 전남 여수시 하멜로 78. 061)665-4595 평일 15:30-22:00 주말 12:00-23:00(브레이크 15:30-16:30) 낭만포차 거리, 이곳에 정말 포장마차가 있다는 사실을 이 날 ..
여수숙소, 아낌없이 다 주는 여수 라마다 호텔 칭찬해! 가족여행으로 두 번째 여수 방문. 2년 전 여수행은 비와 함께였는데 이번 여행은 다니는 내내 날씨 요정이 함께 했어요. 올해 유치원을 졸업하는 오식이와 정열의 꽃다발을 싣고 달려 봅니다. 이 날은 유치원 졸업식이 있는 날이었는데, 나날이 심각해지는 코로나 덕분에 애석하게도 참석하기 못했답니다. 선생님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었어요. 찜찜한 마음을 안고 떠나는 여행, 날씨가 좋아 기분은 최고였던 우리! 마스크를 뒤집어쓰고 고고! 멀리 2년 전에 타 본 여수 해상 케이블카가 보입니다. 이번 여행은 여수 찍고 순천 찍고 전주 찍고 복귀. 아주 바쁜 일정이 예상됩니다. 첫날 묵은 숙소는 여수 라마다 프라자 호텔. 전체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워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에요. 라마다 프라자 여..
참다한 증정행사 '홍삼젤리' 이제 코로난지 오미크론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 지경이예요. 팔살 오식군 학교가기 전 면역력을 위해 홍키즈를 또 주문했는데 안 시킨 물건이 같이 와서 엄마당황. 급하게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5만원이상 제품구입 시 증정되는 것이었네요! 올레❗️ 행사 정말 안하는 편인 참다한에서 왠일이니❓️ 홍삼향이 무지하게 납니다. 건강해지는 느낌. 요즘 홍삼이랑 마늘, 김치가 우리를 지켜 준다며 막 퍼먹고 있어요. 하원한 오식군도 먹어보라 하니 이미 먹고 있더라고요. 지독한 냄새가 난다며 두개는 안 먹었지만, 씹다가 뱉지는 않았답니다. 돈주고 사먹긴 아깝지만 이렇게 얻어 먹으니 먹을만한 것이예요. 참다한 이용하실 분들 젤리 증정 끝나기 전에 후다닥❗️
우리아이, 집에서 에프로 콤비네이션 피자 만들기! 어느 주말, 에너지가 절절 넘치는 팔살 아들과 저를 위해 피자만들기 키트를 안겨주고 나의 서방 회사로 사라지다❗️ 영감, 출근하는 거 정확한거지❓️ 우리의 갓팡쿠팡에서 새벽배송 해주고 가셨네요. 방금 냉동고에서 나온듯 차가운 피자만들기. 만들기 순서가 친절하고 소상하게 적혀있어요. 비닐도 부드럽게 뜯어 집니다. 숟가락까지 동봉. 녹을때까지 조금 기다려요. 치즈, 햄, 고구마, 버섯, 옥수수, 피망 그리고 토마토소스와 피자 반죽. 반죽은 팬피자 2장, 씬피자 2장 총 4장이 들어 있어요. 집에 있는 치즈와 양파 베이컨을 같이 준비했습니다. 반죽에 소스를 먼저 바르고 그 다음부턴 내맘대로 토핑. 토핑이 흘러 내리는 걸 간신히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로 8분. 씬피자도 시간은 똑같이 했어요. 대신 너무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