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반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록마을 해물소시지/유기농 아이반찬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서는 초록마을이나 한살림에 크게 갈 일이 없었어요. 파주댁 시절 한살림이 집 앞에 있어 조합비 3만원을 내고 가입을 하여 잘 이용 했었는데, 오산댁이 되고서는 한살림도 멀리에 있고 아이도 왠만큼 커서 못 먹는게 없어지니 조금 덜 신경 쓰게 되네요. ★한살림 조합비 3만원은 탈퇴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 초록마을이 보이길래 오랜만에 들러 봅니다. 한살림과 다르게 초록마을은 따로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사실 초록마을은 유기농이 아닌것을 유기농으로 판매했다는 이력이 남아 있어 발길을 끊은 곳이기도 해요. 지금은 잘 하고 계시겠지요. 소시지와 곰탕 한팩을 사봅니다. 뭔가 건강할 것 같은 맛과 모양이예요. 절단면이 매끄럽지 않은것이 이런저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