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시에 퍼지는 따뜻한<오설록/오설록 티하우스> 어느나라를 가도 나라마다 독특한 차가 하나씩은 있는데 우리나라는 없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우리의 전통 차 문화를 정립하고 싶다. 바로 아모레 퍼시픽의 창업자 고 서성환 회장의 아름다운 집념에서 이 탄생합니다. 천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어느순간 사라져 버린 우리의 차 문화, 비어있던 자리에 이제는 오설록이 단단히 자리 잡고 있네요. 하늘이 배풀어준 자연과 사람의 정성으로만 만들어 낼 수 있는 명차. 자연으로 가꾼 유기농 명차. 한국인의 발효과학 지혜와 정성이 더해져 더 건강해지는 명차. 따뜻한 차 한잔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더 가치있게 이어주는 것 같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고마운 분께 마음을 담아 전해드릴 만 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던 중에 만남 강남의 오설록 티 하우스. 이 곳 1층에서 수많은 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