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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엄마 일상

이디야 복숭아치노/청포도치노 먹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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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입니다.
마침 주말이기도 해요.

코로나는 여전하고 황사까지 왔어요.
공기청정기를 어제부터 내내 돌리고 있는데
초록불에서 파란불로 넘어가질 않네요.
맙소사


집콕놀이에 심취한 우리 가족.

카페에 매일 가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으니까
카페를 집으로 데려왔어요.

Hello baby

이디야 복숭아치노
이디야 청포도치노

보기만해도 입속에 상큼함이 풍겨지네요.

이 아이들 덕분에 우리는
얼음을 삭삭 갈아 넣은
환상의 이디야 플랫치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

레시피가 적혀 있어요.
자세히 들여다 보아요.

에이드도 가능하네요!

두근두근 open

스틱 40개
복숭아맛/청포도맛


얼음/물/핸드 블렌더 준비

준비된 얼음과 물, 가루를
한번에 갈려니까
너무 힘들지 않았겠어요.

집 무너지는 줄.

힘들게 갈아놓은 보람이 있는 비주얼.
시키는 대로 했더니
컵이 커서인지 양이 조금 적어 보이지만
맛은 카페에서 먹던 그 맛 맞네요!



두번째로 청포도치노 도전!
이번엔 물을 넣고
얼음을 하나씩 투척해서 갈았어요.
한꺼번에 넣고 갈았을때 보다
한결 편안한 느낌이었답니다.

앞으로 얼음은 조금씩 넣어가며
갈아주는 걸로!

완성된 얼음 슬러시에
청포도치노 스틱3개를 넣고
다시 한번 갈아 줍니다.

짜잔!
완성된 청포도치노.
이 역시 카페에서 먹던 그 맛!


멀리 나갈 필요 없어요!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이디야 편이었습니다.


https://coupa.ng/b11tzt

 

이디야 아이스치노 3종 요거트 청포도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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