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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쌀쌀해졌죠?
월동준비의 계절이네요.
작년에 장만한 아이의
보그스 부츠가 180mm인데,
지금 운동화도 딱 그 사이즈라
부츠를 올 겨울에 신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 뭐예요.
그래서 한사이즈 업 하여
새로운 털부츠를 장만하였답니다.
이제 6살이고,
곧 7살 형님이 되는 관계로다가
아기아기한 스타일 말고
굉장히 멋있고 유쾌한 스타일로!
짜자잔
위에 찍찍이가 있고,
안쪽에 지퍼가 또 있어서
편한 방법대로 신을수 있어요.
쭉쭉 늘어나는 고정끈은
따로 묶어줄 필요도 없고
풀릴 걱정도 없지요.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신발 속까지 털이 보송보송
겨울에 신을 양말까지 생각해서
현 사이즈보다 한사이즈 업
하시길 추천드려요.
어그였다면 두사이즈 업했겠지만,
이 제품은 어쨌거나
발목까지 오는 운동화이기에
너무 크면 벗겨질까봐
한사이즈만 업 했답니다.
하원하자마자
체육복 입은채로 신겨 봤어요.
쑥 들어가서 사이즈도 넉넉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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