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린넨 롱스카프:Burberry Cyan Green

 

봄, 여름에도
 스카프가 필요하지 않나요?

 

요즘은 아울렛이 거의 동네마다 있어,
백화점 갈일이 잘 없어요. 

그런데 보통 아울렛보다 
인터넷이 더 쌉니다. 

그런데 인터넷보다 
더 싼 것이 있지요.

구매대행. 

 

해외 또는 국내 아울렛 물건을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수 있는 기회. 

신세계.

일주일만에 미국으로부터 
전해 받은 버버리 린넨 스카프. 

 

BURBERRY

Burberry Cyan Green
Material:100% Linen
Size:180cm X 50cm
Made in Italy

 

우리에게 고유의 체크무늬로
잘 알려져 있는 버버리는
1856년에 창립된 영국을 상징하는
명품브랜드 입니다. 

버버리 린넨 스카프는 색상이 
아주 다양해서 마음에 드는 
컬러감을 고르는 데에도
꽤 노력이 필요해요.

제가 선택한 이 모델은 
아주 쨍한 블루컬러이고, 
한참이나 기다렸다가 
주문할 수 있었어요. 

얼굴을 생기있게 만들어주는
쨍한 블루

린넨소재라 봄, 여름, 가을에도 
나쁘지 않겠어요. 

한여름에도 카페나 음식점이 
춥곤하잖아요.

 가방에 쏙 넣어다니며, 
휘뚜루 마뚜루 둘러주기 
좋을 것 같아요.

종이가방도 같이 보내 주셨네요.
선물하기에도 좋겠습니다. 

 

텍이 크게 달려있어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제거했습니다. 

덜렁덜렁 붙여 다니다보면 
구명이 송송 날 수 있어요.

구매대행비를 포함한 가격

12만원대로 겟.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쇼핑했어요.

 

구매대행은 개미지옥.
소비는 계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