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치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디야 복숭아치노/청포도치노 먹어보고서. 어버이날입니다. 마침 주말이기도 해요. 코로나는 여전하고 황사까지 왔어요. 공기청정기를 어제부터 내내 돌리고 있는데 초록불에서 파란불로 넘어가질 않네요. 맙소사 집콕놀이에 심취한 우리 가족. 카페에 매일 가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으니까 카페를 집으로 데려왔어요. Hello baby 이디야 복숭아치노 이디야 청포도치노 보기만해도 입속에 상큼함이 풍겨지네요. 이 아이들 덕분에 우리는 얼음을 삭삭 갈아 넣은 환상의 이디야 플랫치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 레시피가 적혀 있어요. 자세히 들여다 보아요. 에이드도 가능하네요! 두근두근 open 스틱 40개 복숭아맛/청포도맛 얼음/물/핸드 블렌더 준비 준비된 얼음과 물, 가루를 한번에 갈려니까 너무 힘들지 않았겠어요. 집 무너지는 줄. 힘들게 갈아놓은 보람이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