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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엄마 쇼핑

쌀 보관, 미락 진공 쌀통 1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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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보관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저는 여태 쌀 보관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살았어요.

뚜껑 달린 락앤락 쌀통에
10kg씩 담아놓고 먹었는데,
한 번도 쌀벌레가 생기거나
식 후 문제가 있었던 적은
없었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쌀 곰팡이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쌀눈이 있는 하얀 부분에
생기기 쉬운데
얼핏 보면 정상적은 쌀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나요?




페트병에 보관하거나,
냉장 보관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페트병에 담는 것도 일이고
냉장고엔 자리가 없어요.

홈쇼핑을 보기 전엔
몰랐답니다.

진공 쌀통이 있다는 사실.


사실 홈쇼핑을 볼 때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결국 지름신이 오셨지요.

아 정말,
너무 많은 쌀통이 있었어요.

하루 이틀 날이 더워지고 습한데,
쌀을 빨리 진공 쌀통에 담고 싶은데
고르는데 몇 날 며칠.
환장 파티.


미락 2세대 진공 쌀통

인기 폭주, 베스트 템
진공 쌀통 특허 획득
진공쌀통 원천기술 보유
강력한 진공/뚜껑 완전 분리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국산 정품!

쌀을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
밥맛까지 달라진다고 해요.

깔끔한 화이트.

20kg을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저는 쌀을 10kg씩 주문하기 때문에
15kg 제품으로 장만했습니다.

투명창으로 남은 쌀 확인이 가능해요.

충전식으로 무선이면서, 바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한 제품도  있었으나
made in 중국이거나 고장 문의가
많아 역시 국산이 최고라며.


미락 진공 쌀통은 유선 제품이라
바퀴가 없는 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자리 잡으면
돌아다닐 일이 없고
안정적일 것 같아
선택에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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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로 속을 한번 닦아 냈어요.
그리고 쌀을 담아 봅니다.
10kg이 조금 안 되는 양이예요.

 



짜잔!

손잡이에 달린 은색 버튼을
누르면 쉭-하고 김 빠지는 소리가
들리고 소리가 멈추면
비로소 뚜껑이 열리는 매직.

진공이 잘 되고 있군요.


자동으로 상태를 점검하고
진공상태로 유지시켜 준답니다.

진공 과정에 소리가 조금
들리긴 해요.
귀에 거슬리는 정도의 소음은
아니라서 적응되면 모를 것 같고요.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돈서산
(서방 돈으로 서방이 산)


https://coupa.ng/b3q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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